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7년 3월 1주차 (문단 편집) == 3월 9일 == 1. '''탄핵심판 관련''' * 국회 탄핵 소추위원단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사유가 충분히 입증되며 탄핵 인용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. 특히 야당 측 소추위원들은 만장일치로 탄핵 인용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9743&iid=24824417&oid=437&aid=0000149754&ptype=052|JTBC]] 2. '''특검 수사 관련''' *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국정원이 보수단체에 돈 댔다는 진술을 하였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785711.html|한겨레]] * 특수본 산하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(부장 한웅재)가 대통령 수사를 전담하게 된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49418195&oid=469&aid=0000191695&ptype=052|한국일보]] * 국가정보원이 문화·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을 만들어 문화체육관광부에 내려보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3837451&oid=028&aid=0002356216&ptype=052|한겨레]] * 우병우 전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의 가족회사 정강이 우 전 수석이 검찰을 떠난 직후, 사업 목적에 ‘컨설팅’을 추가한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2050939&oid=020&aid=0003048171&ptype=052|동아일보]] 3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에 박 대통령이 정유라가 메달 딴 곳인 인천승마장을 꼼꼼히 챙긴 정황이 드러난다.[[http://www.sisain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28612|시사in]] * 감사원이 청와대 지시를 받고 지난해 이화여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 선정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교육부에 담당 고위 간부를 중징계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944364&oid=020&aid=0003048173&ptype=052|동아일보]] 4. '''정치계/정부 반응''' *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3709109&code=11121100&cp=nv|[단독] 민주당, 기각돼도 거리로 안 나간다]] * [[http://the300.mt.co.kr/newsView.html?no=2017030916117691571|탄핵심판 D데이, 숨죽인 정치권…"대한민국 다시 전진"]] 5. '''각계 반응''' * 정유라의 도피를 도운 데이비드 윤(한국명 윤영식)의 독일어로 쓴 편지들을 입수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308&aid=0000020541|시사in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